[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사 김중천)이 강력한 커버력과 밀착력으로 빈틈없이 완벽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주는 ‘스튜디오 컨실러’를 출시한다.

‘스튜디오 컨실러’는 트러블, 점 등의 국소 부위를 비롯해 주근깨, 홍조, 다크써클 등 넓은 부위 커버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슬림 커버 컨실러라 숨 쉬듯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특히 얇은 필름막이 수준 증발을 차단해 건조함을 방지해주고, 스티커처럼 피부에 착 붙어 오랜 시간 깔끔한 커버 효과를 지속시켜 준다. 컬러는 ‘01 클리어 베이지’, ‘1.5 내추럴 베이지’, ‘02 리치 베이지’ 등 총 3가지로 피부 톤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