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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오에이지, 다이쇼 HIF-PH 저해제 전세계 도입'TS-143' 노인성질환 개선에 독점 개발·판권 취득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미국 바이오에이지 랩스(BioAge Labs)는 일본 다이쇼제약의 저산소유도인자 프롤린수산화효소(HIF-PH) 저해제 'TS-143'을 노인성질환 개선에 독점적으로 개발·제조·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오에이지는 다이쇼에 계약일시금과 개발진전 및 매출액에 대한 성공사례금, 로열티를 지불하기로 했다. 단 다이쇼는 일본에서 TS-143의 공동판매 옵션권, 동남아시아에서는 공동판매 우선교섭권을 갖는다.

바이오에이지의 독자적인 데이터에 따르면 저산소유도인자-1(HIF-1)의 분자경로는 수명 및 건강수명과 관련이 있고 혈중 HIF-PH 농도의 증가가 전체 사망률의 증가와 신체기능저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S-143은 HIF-PH를 저해함에 따라 조혈, 혈관신생, 근육재생 등 많은 생물학적 프로세스에 관여하는 HIF-1의 표적유전자를 증가시키고 노화에 수반하는 여러 질환에 치료효과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

바이오에이지는 독자적인 AI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분자경로 맵핑을 실시하고 노화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생명공학회사이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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