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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코로나19 감염자, 확진자 10배일 수실제 사망률 0.37% 추산…英 환자 대다수 항체 발생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독일에서 현장 조사 결과 실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진자의 10배 이상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본 대학교 연구진은 독일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기록한 하인스베르크의 주민 중 무작위로 919명을 뽑아 혈액 및 비강 면봉채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따라서 실제 독일에서는 확진자인 16만명의 10배 이상인 180만명이 감염됐을 것이라고 연구진은 추산했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독일에서 코로나19 사망률을 다시 계산한 결과 0.37%로 추정됐다. 아울러 감염자의 1/5은 무증상인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 단, 이는 과학 저널 발표를 위해서 아직 검토를 받지는 않은 예비적 결과다.

이와 함께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환자 대다수에서 항체 생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단 코로나19가 새로 발생한 병이므로 항체 생성이 곧 면역력과 직결되는지는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 한편, 영국 정부는 로슈와 항체 검사에 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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