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진주영 기자] 국내 첫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100일이 지난 지금, 그간 사투를 벌여온 의료진 덕분에 국내 상황은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 발생 후 감영병 대응 국내 선별진료소 600여개소가 설치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곳곳에서 발열체크 등이 이뤄졌다.
의료진들은 레벨D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다.
의료진들은 방호복 등 보호장구 착용을 위해 서로를 도와주고 있다.
의료진들은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 교대근무에 들어가고 있다.
의료진들은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 교대근무에 들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상황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전국에서는 코로나19 사투 의료진을 위해 응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의료진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근무하는 모습.
의료진들이 휴게시간 중 서로를 의지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의료진들이 국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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