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CMG제약(대표 이주형)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CMG 건강연구소'가 고함량 비타민C 이너뷰티 제품인 '비타채움’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비타채움'은 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철분,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 다양한 성분들을 한 포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채움’에는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인 영국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C 2000mg (1일 최대 섭취권장량)이 함유됐다. 제품에는 혈액 및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철분 성분도 하루 섭취권장량의 30%인 3.6mg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부원료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은 피부 보습·탄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인체 콜라겐 구조와 유사한 피시콜라겐, 가수분해한 저분자 엘라스틴을 사용해 체내 흡수율을 한층 높였다.

CMG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본부 김성진 상무는 “‘비타채움’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에는 활력을, 피부에는 생기를 채워줄 수 있는 멀티제품”이라며 “프리미엄 원료만을 사용해 자녀, 부부, 노년층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복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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