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루미넥스 NxTAG CoV 확장 패널 평가 승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코로나19를 포함해 총 21대 호흡기 병원체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검사가 FDA 응급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승인된 루미넥스 NxTAG CoV 확장 패널 평가는 맥픽스 시스템 상에서 이용 가능하며 96개의 샘플을 4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바이러스의 3개 유전자를 감지해 민감하고도 신뢰할만한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설명이다.

NxTAG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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