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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차원 바이오헬스 산업 지원 절실KDRA, "전체 R&D 예산 20조원 中 바이오 분야 3조원에 그쳐"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기업이 R&D투자를 통해 신약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 절실하다”

조헌제 신약조합 상무이사

조헌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상무는 1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상무는 “국가 전체 R&D 예산 20조원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 3조원이다”며 “이 중 10%만이 산학연 신약개발에 투자된다”고 밝혔다. 즉 바이오혁신이 기업 투자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의미

조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산업이 올스톱된 상태다”며 “바이오헬스 산업은 모든 산업과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과 같은 감염병은 언제든 팬데믹으로 올라올 수 있다”며 “공중보건의 가장 핵심인 감염병 질환에 기업의 많은 투자가 있기를 바라겠지만 국가가 재난방지대책차원에서 지금보다 더욱 규모있는 지원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 상무는 “국가차원에서 기업이 자꾸 R&D투자를 할 수 있도록 유인책을 줘야 한다”며 “바이오헬스 산업이 원동력 있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을 높이거나 세제혜택을 크게 늘리거나 규제들을 선제적으로 관리라는 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지 기자  m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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