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오팜(대표 이주형)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피부 보호와 진정 기능을 강화한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 5종을 출시했다.

다양한 제형과 타입으로 구성해 피부 컨디션과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5종 제품 모두 자외선 차단 성분을 제외한 EWG 그린 등급 전성분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선 케어 5종’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을 비롯해 대형마트, 면세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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