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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확산 차단 발빠른 대처신천시 66곳 시설폐쇄, 전체어린이집 휴원 – 3차 성지순례단 2주간 능동감시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발빠른 대처를 하고 있다.

우선 전북도 도내 신천지 시설과 관련해 신천지 측에서 발표한 도내 교회와 부속시설 63곳과 추가로 파악한 3곳 등 모두 66곳에 도와 시군 직원 132명으로 구성된 합동반을 파견해 송하진 도지사 명의의 시설폐쇄와 집회 금지 스티커를 부착했다.

다른 종교계에도 좁은 실내 공간에 모이는 집회나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는 당분간 자제하고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으로 종교행사를 진행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어린이집에 대한 시군별 휴원 권고에서 도내 전체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등원 아동에 대해서는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전북도는 26일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도내 전체 어린이집 1,283개소에 대한 휴원을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전면 실시하기로 했다.

무료희망법률 상담은 대면 및 전화상담 등으로 추진해왔지만 오는 3월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대면상담을 하지 않고 전화상담과 사이버 상담으로만 진행한다.

특히 전북도는 청도대남병원 중증환자 이송 관련 동향 보고와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입국 동향 보고를 통해 대남병원에서 2명의 확진자가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3차 순례단 27명중 경기도 1명을 제외한 26명을 익산시보건소에서 14일간 증상유무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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