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오는 25일로 예정됐던 제21회 정기총회를 4월 21일 화요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이다.

이번 연기는 국민 건강, 안전 확보를 위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한 것이다.

협회 관계자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정기총회가 연기된 점을 양해해 주시고, 정기총회 개최 및 참석 안내와 관련해 다시 공지해드릴 예정이오니 변경된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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