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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역발상' 겨울 마케팅색다른 소구 포인트로 '다름' 강조-탈계절 소비자 심리 자극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유통 업계가 계절을 벗어나는 발상으로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겨울에 생각해내기 어려운 색다른 포인트를 강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식음료 등 유통업계 내 다양한 분야에서 ‘역발상’ 바람이 불고 있다.

식음료 업계는 건조하고 추운 계절에 수분 보충과 상큼함 같은 포인트를 내세우며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토레타!’는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데일리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로 건조한 겨울철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는 데 좋다.

과채 수분으로 가볍고 상큼한 맛을 더해 밍밍한 물을 마시기 힘들어하는 이들도 수월하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일상 속에서 물처럼 가볍게 ‘토레타!’를 즐기는 광고모델을 등장해 저칼로리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 관심을 끌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이번 겨울 애플청포도(오톰크리스피)를 판매한다.

2019년 여름 최대 히트 과일로 불리우는 샤인머스켓을 이을 프리미엄 과일로 지목되는 애플청포도는 사과향과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씨가 없고 간편하게 먹는 과일에 대한 관심과 이색적인 상품에 대한 선호를 동시에 충족시켜 12월 한 달 동안 100톤이 판매됐다.

기존의 차갑게 먹는 제품을 색다른 식감과 결합시켜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베스킨라빈스는 다가오는 설 시즌을 위한 아이스 디저트 ‘아이스 팬케이크’를 출시했다.

팬케이크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제품으로 ‘아이스 팬케이크’ 6개를 담은 ‘아이스 팬케이크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팬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의 조합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디저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푸딩과 음료가 결합된 신개념 디저트 음료 ‘디어푸딩’을 선보였다.

흔들어서 마시는 캐러멜 푸딩을 콘셉트로 곤약 분말, 팩틴 등을 함유해 부드럽고 말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디어푸딩’은 차갑게 보관한 후 흔들지 않고 그대로 마시면 푸딩을 떠먹는 듯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여러 번 세게 흔들면 푸딩이 살짝 섞인 캐러멜 풍미의 음료로 즐길 수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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