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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사회, 새 회장에 최영환 원장 선출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안동시의사회(회장 김대영)는 지난 15일 안동그랜드호텔 페퍼민트홀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2년간 회무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에 최영환 원장(최영환내과의원)을 선출했다.

최영환 안동시의사회 신임 회장

최영환 신임회장은 1964년생으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안동시 소재에서 최영환내과의원을 개설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의사회 활동으로는 경상북도의사회 학술이사, 안동시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다년간 회무에 참여해 왔다.

이날 이화섭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는 문상웅 경상북도의사회 부회장과 김재왕 대의원회 의장, 권영세 안동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다수 내빈과 많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대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위상 제고와 친목 도모를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그간 회원들과 함께한 2년의 임기가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며 소회를 밝히고, “그러나 안동시의사회 소속 회원이 구속되는 사태가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전체 회원의 마음을 모아 하루빨리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2019년도 주요사업 및 감사보고에 이어 일반회계 결산 6,151만 여원 등 상정된 의안 모두 전원 박수로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2020년도 사업계획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립하고 이에 따른 6,339만 여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한편 총회 시상은 지난해 제정한 30년 이상 개원한 최종두 원장(최정형외과의원), 신현수 원장(복주요양병원), 최유근 원장(최유근안과의원)에 공로패와 기념선물(골드바 5돈)을 전달했다.

박재영 기자  jy7785@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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