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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벨빅 암 가능성 알려안전성 평가 임상시험 결과 발견돼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 FDA가 항비만제 벨빅(Belviq, lorcaserin)에 대해 암 위험 가능성에 관해 공지했다. 이는 안전성 평가 임상시험 결과 암 위험 증가 가능성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FDA에 따르면 아직 암의 원인은 불확실하며 로카세린이 암 위험에 기여했다고 결론지을 수도 없지만, 위험 가능성에 대해 알리기로 했다.

 따라서 의료진은 벨빅을 처방하거나 지속하기로 결정할 때 그 효과가 암 위험 가능성을 능가하는지 고려해야 된다. 또한 복용 환자도 암 위험 증가 가능성에 관해 의료진과 이야기해야 된다.

 현재 FDA는 계속해서 임상시험 결과를 평가 중이며 검토가 완료되면 최종 결론 및 권고를 알릴 예정이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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