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녹차의 항산화 성분을 가득 담은 ‘붙이는 그린 모델링 마스크’, ‘딥 케어 랩핑 그린 마스크'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AHC ‘딥 케어 랩핑 그린 마스크’는 이런 간편함은 그대로 유지하고, 항산화 성분들을 200%이상 업그레이드해 마스크의 기능을 더욱 높였다.

더 쫀쫀한 밀착력은 물론 놀라운 흡수력으로 돌아온 이 제품은, 지리산 수제 녹차의 항산화 성분을 담은 고농축 앰플 1병을 마스크 1장에 고스란히 담아 항산화 앰플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는 마스크라는 점이 특징이다.

AHC ‘딥 케어 랩핑 그린 마스크’는 한정된 기간에만 채취할 수 있는 귀한 지리산 수제 녹차를 68.9%나 함유했으며 바다포도추출물, 퉁퉁마디추출물등 세계 각국에서 공수한 그린 에너지 성분들까지 더해져 더욱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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