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이병훈 대한의사협회 고문(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소아과 전문의)이 11월30일 대한민국 지식재산 대전의 서울국제발명특허전시회에서 발명특허 ‘스마트폰 원격진료기’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병훈 고문(사진)은 40여년전부터 발명특허를 출원하여 57개 특허를 받았고, 그동안 국내외 발명특허 전시회에서 금상 10개, 은상 3개, 동상 4개를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4개 나라의 장관상과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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