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오팜(대표 이주형)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브랜드 출시 19주년을 맞아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아토팜의 ‘MLE 크림’은 48시간 유지되는 보습 지속력 등 탄탄한 제품력과 실제 사용 고객들의 제품 만족에 따른 긍정적인 입소문으로 영유아 스킨케어 부문에서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유아 보습크림으로 자리잡았다.

브랜드 출시 19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200ml 대용량 제품으로 가용비를 높였으며, 편의성과 휴대성을 고려한 튜브 타입으로 한정 수량 출시해 특별함을 더했다.

‘아토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 디자인에는 귀여운 그림체로 독특한 일러스트를 선보이고 있는 ‘조구만 스튜디오’ 작가가 참여했다. 패키지 전면에 눈 내린 포근한 겨울밤 속 엄마 공룡과 아기 공룡이 함께 걸어가는 장면을 담아 엄마와 아이간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냈다.

또한, 올해는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에 조구만 스튜디오 작가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마트톡을 함께 증정한다. 핸드폰 거치대는 물론 떨어뜨림을 방지하는 등 육아 시 활용도가 높아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쇼핑 니즈를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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