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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광산업전시회 광주서 개막피부케어 살균 기술 등 신기술 선보여 - 18개국 122명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 진행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산업의 중심도시 광주에서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인 광융합산업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9 국제광산업전시회’가 27일 개막했다.

2019 국제광산업전시회 개막 부스 투어

이날 개막 행사에는 그간 ‘광융합기술진흥법’ 제정 등 광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대안신당 장병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 관계자 및 국내 외 기업·기관 대표, 해외 유력 바이어 등이 참석해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는 11. 27 ~ 28일 전시회 기간 동안 국내 광융합산업체의 해외수출 판로확대를 위해 실질 구매력을 갖춘 미주, 유럽, 아시아, 중동 등 18개국 122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 맞춤형 1대 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8월 진흥회에서 주최하여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9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 후속조치로 진행하는 해외프로젝트 중 하나로 태국 람차방시 부시장,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 관계자가 방문하여 태국 광융합 시범설치 실증사업 협약체결 및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구축사업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을 협의한다.

또한, 진흥회에서는 일본 에너지 효율단체(ECOFA)와 한-일 에너지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과 함께 페루 3개지역 대표단 (PERIOD, KIMBIRI, TAMBILLO)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전시회에서는 무인이동체 간 기가급 양방향 광무선 전송 이 가능한 기술, 빛을 3D처럼 공중에 띄우는 특허기술을 적용한 3D 광원 연출 조명,네일 젤 경화와 핸드 안티에이징을 위한 피부케어 살균 기술, 관성항법센서 시스템과 고출력레이저 시스템에 사용되는 초저손실반사경, 전력보급율이 낮은 지역 등에 전력을 자체적으로 공급·관리할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스마트 그리트 시스템 기술인 마이크로그리드시스템 등의 광 신기술이 선보인다.

광융합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한국광기술원,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테크노파크, 고등광기술연구소,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기술전문 지원육성기관들이 참가하여 광융합산업에 대한 지원방안 및 광융합 신기술제품을 볼 수 있다.

그밖에도, △광융합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일자리홍보관 △OLED 조명에 관한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OLED 선진화 포럼 △광융합분야 신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신사업을 도출하고 기술이전 사업화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술교류회 △사업화 유망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과 4차산업혁명과 함께 부각되고 있는 광의료제품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광·의료 바이오 체험관, 홀로그램관 등 광융합산업 시대의 변화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이재형 회장은 “내년부터 정부와 광주시 기업지원예산이 확대되어 광기술과 기존 산업간 혁신적인 융합을 통해 기업 수요에 기반을 둔 맞춤형 마케팅 운영으로 국내기업의 신 시장 창출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해외마케팅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광융합 기업들이 해외바이어와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시장으로 발돋움하여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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