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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장암 검진 ‘환자 중심적 접근’ 권고ACP 무증상·평균 위험 환자 검진 가이드 개정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 미국내과학회(ACP)가 무증상, 평균-위험 환자에 대한 대장암 검진 가이드에 관해 지난 2014~2018년간 발표된 여러 가이드라인의 근거를 종합·개정해 최근 미국내과학회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평균 위험 성인에 대해 대장암 검진은 50~75세 사이에 이뤄져야 하며 환자와 의사 사이에 효과, 위험, 비용, 이용가능성, 빈도. 선호도 등을 대화를 통해 선택돼야 한다.

 아울러 대장암 검진은 75세 이상이나 기대 여명이 10년 미만으로 남았을 경우엔 중단돼야 한다.

 단, 이는 평균 위험 성인에 대한 권고로 개인적으로 또는 가족적으로 대장암 병력이 있거나 이전에 선종상 용종 혹은 비슷한 증상이 있을 경우엔 해당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선호되는 검진 검사 및 간격에 관해 가이드라인은 ▲2년마다 대변 면역화학 검사 또는 고민감도 구아이악-기반 대변 잠혈 검사 ▲10년마다 대장내시경 ▲10년마다 S결장 내시경과 2년마다 대변 면역화학 검사 등 세 분류를 제시했다.

 단, 가이드라인의 저자는 서로 다른 검진 방법의 효과 및 위험을 직접적으로 비교한 시험이나 검진과 사망률에 있어서 인종 및 성별 차이에 관한 시험 등에 관해서는 아직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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