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아보카도 보습 마스크를 출시한다.

키엘 아보카도 보습 마스크는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아보카도의 영양분을 담은 고보습 마스크로, 사용 15분* 뒤 피부 속 수분을 29% 증가시켜준다.

아보카도 과일 추출물로 피부에 영양감과 활력을 더해주며 피부 보습 및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아보카도 스프레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텍스처로 도포 15분 후 적당량의 물을 묻혀 마사지하 듯 문질러 헹궈 주면 된다.

신제품 아보카도 보습 마스크는 57개의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ml에 6만원 대다. 구매시 우드 스패츌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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