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부광약품 자회사인 부광메디카는 건강기능식품 ‘눈에 좋은 아스타잔틴 트리플액션’(사진)을 1일 TV 홈쇼핑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아스타잔틴은 척박한 북극의 설원, 바다, 호수에 존재하는 미세조류 식물성 플랑크톤에서 유래된 헤마토코쿠스 추출물로‘눈 건강을 위한 신의 선물’로 알려져 있다. 아스타잔틴은 안구의 2/3을 차지하는 망막 내의 미세한 망막 모세혈관의 혈류량을 개선,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에는 눈 관련 제품 성분으로 잘 알려진 루테인이 함유돼 나이가 들수록 감소되는 황반색소 밀도를 높이며 눈의 노화를 막아준다. 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 A의 일일권장량을 충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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