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은 18일 신관1층 청원홀에서 오후2시부터 4시까지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한 뼈, 건강한 삶’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골다공증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왜 골다공증을 관리해야 하나?(변동원 내분비내과 교수) △골다공증성 골절의 치료(노재휘 정형외과 교수) △조용한 뼈도둑(성소희 영양사) 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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