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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사회 제29회 무등의림상 수상자 선정봉사상 구승룡, 공로상 박요섭, 학술상 김재규·유병식·김재휴씨 수상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광주광역시의사회는 제29회 무등의림상 수상자로 봉사상 구승룡(구승룡이비인후과의원) 원장, 공로상 박요섭 前 광산구보건소장, 학술상은 전남의대 영상의학과 김재규 교수·조선의대 마취통증의학과 유병식 교수·김재휴 광주보훈병원장을 선정했다.

왼쪽부터 구승룡 원장, 박요섭 소장, 김재규 교수, 유병식 교수, 김재휴 병원장

시상은 오는 10월 20일(일) 오전 9시30분 동강대학교 종합운동장(두암동)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광주의사의 날 행사장에서 갖는다.

봉사상을 받은 구승룡 원장은 광주광역시의사회 고문, 광주광역시 북구의사회 상임고문,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재)전남대학교 동창장학회 이사, (사)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종신명예총재, 전남대학교평교원 행복어울림합창단 초대단장 등을 역임했다.

해마다 수백명의 불우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1억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시상하고, 동서화합에 힘쓰고, 외국인 근로자 격려 및 의료봉사, 각 지역 장학금 수여, 금성산 정화활동, 주택 환경 정리 등 각종 봉사를 펼쳐왔다.

공로상의 박요섭 소장은 20여년간 보건소장으로 근무하면서 광산구보건소 신축, 조직확대( 1개과에서 3개과와 1지소 1센터)와 인력확보(40여명에서 100여명으로 증가)로 예방적 보건의료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고혈압 당뇨 등록관리사업, 심폐소생술 주민교육, 건강생활 지원사업, 치아 건강사업, 치매사업 등과 더불어 보건소들이 공통으로 시행하는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학술상의 김재규 교수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 대한인터벤션영상학회 학회장, 대한 영상유도혈관치료학회 초대학회장, 전남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주임교수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혈관계 및 비혈관계 인터벤션 시술을 도입해서 연구 발전시켜 지역사회 뿐 아니라 국내외에도 소개함으로써 기존에는 내/외과적인 방법으로만 치료했던 질환들을 비수술적인 영상 가이드로 치료해서 빠르고 효과적인 양질의 의료 시술을 통해 환자 삶의 질 개선과 생명 연장에 공헌했다.

국내 최초 인터벤션 시술 라이브 심포지움을 시작해서 국내 여러 대학병원을 점차적으로 참여 시켜서 혈관계 질환(복부대동맥류, 폐쇄성 말초혈관 질환)의 혈관 내 치료의 최신 지견을 국내 보급에 기여하고, 인터벤션 시술 관련 223편의 국내외 논문 발표와 215회의 국내외 학회 구연, 15회의 해외 인터벤션 라이브 심포지움에 초청을 받아 시술했다.

학술상 유병식 교수는 조선대학교병원 마취과장, 조선대학교 보건진료소장, 대한마취통증의학과 전남지회장, 대한마취통증의학과 자문위원, 광주광역시의사회 윤리위원, 조선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재임하는 32년간 많은 연구를 통해 51편의 논문과 1편의 저서를 출간하였으며, 55편의 연구 결과를 학술대회에 발표하여 마취통증의학의 발전에 기여를 하고. 특히 세부전문 의학전공서적이 없는 현실에서 ‘중환자의학’ 교과서의 발행에 저자로 참여하여 세부전공의 발전에 기여했다.

조선대학교병원 중환자실장을 역임하면서 조선대병원의 중환자 진료의 수준을 발전시키고 수많은 중환자 진료에 기여를 하였고, 마취통증의학교실의 발전에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임상교수로서 수천건의 마취를 시행하면서 주민들이 최상의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학술상의 김재휴 병원장은 대한정위기능 신경외과 학회장, 호남간질학회장, 대한말초신경학회장,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노인의학센터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호남지회장, 전남대학교 화순노인전문병원장, 대한의사협회 국민권익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33여년 동안 의학연구,우수의료인력 및 후학 양성을 위해 힘써왔으며국제학술지(SCI/SCIE) 57편, 국내학술지 132편 등 국내외 논문 189편을 발표하였고, 국내외 저서 및 역서 10편을 집필하는 등 의료 학술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화순노인전문병원장으로 겸직하면서 노인의학의 정착과 노인의료와 노인복지 발전에도 기여했다.

광주보훈병원장으로 취임 후 응급실 활성화, 혈액종양내과와 감염내과 개설, 완화의료서비스 정착 등 공공의료서비스와 진료수준 강화로 병원 발전에 힘썼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의 복지, 건강돌봄, 공공의료 시행에 최선을 다한 결과, 최근 공공보건의료 최우수 병원 달성(2년 연속), 보훈공단내 병원 경영평가 A등급(우수) 달성, 경영자(병원장) 평가 S등급(최우수)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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