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오팜(대표 이주형)의 임산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ATOPALM Maternity Care)’가 쉽게 지치고 붓는 임산부 다리를 위한 ‘릴렉싱 레그 크림’을 출시했다.

임신 후기로 갈수록 자궁이 커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발등, 다리 등이 붓기 쉽다. 이 때 쿨링감이 있는 제품을 활용해 마사지를 하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다리와 발의 피로감을 완화시켜 붓기를 완화할 수 있다.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릴렉싱 레그 크림’은 천연 유래 쿨링 성분을 함유한 붓기 완화 크림이다. 종아리 부위 피부 온도 감소 효과 및 피부 붓기, 피부 탄력, 피부 혈행 개선 효과 등 4가지 임상 시험을 완료했다.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독자적인 피부장벽 기술 MLE® 제형과 독자 개발 유사 세라마이드(Ceramide-9S™)가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 보호막을 강화하고, 식물성 오일 성분이 피부에 보습감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탄력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부드러운 롤링감은 물론 끈적임 없이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어 임신 전·후 붓기 쉬운 부위의 마사지 용도 외에 평상 시 운동과 여행 등으로 피로해진 다리에도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

태아를 걱정하는 임산부의 마음을 반영해 10가지 피부 유해성분을 배제한 전성분 EWG ALL Green 등급과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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