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2일 노인의날을 맞이하여 양천구 내 노인복지관 4개가 공동 주관하는“팔팔한청춘! 함께하는 문화축제”에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복지 및 건강 증진에 기여 하고자 마련됐다.

백운기 병원장(사진)은 “고령친화의 사회적 부위기가 조성되고 어른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노인의 날 행사를 통해 어른신들에 대한 관심과 경로 사살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뜻을 전했다.

“팔팔한 청춘! 함께하는 문화축제”는 오늘 오후 1시~4시까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밝으내어르신복지센터, 신월어르신복지센터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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