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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지원기관 에이디엠SMO, 강준모대표 영입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국내의 대표적인 임상시험지원기관(SMO) 에이디엠SMO는 9월 2일자로 다림바이오텍 강준모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강준모 대표는 CJ 상무, 영진약품 의약품사업본부장, 삼양바이오팜 및 다림바이오텍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에이디엠SMO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임상시험지원기관으로 다국가 임상시험, 시판후 조사 등 임상연구 전 분야에 걸쳐서 연구자의 연구를 지원해 오고 있다. 업무 시작과 함께 미국의 한 SMO와 협력해 국내에서 미 FDA가 승인한 다국가 3상 임상시험을 수행했으며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해외 유수의 SMO 조직들과 협약을 맺고 SMO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임 강준모 대표는 “해외 사례를 볼 때 국내 SMO 산업의 성장 잠재력도 매우 크다고 확신한다”며, “제약 및 바이오 산업에서의 오랜 경험으로 에이디엠SMO가 연구자들의 임상연구를 지원하는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임상시험지원기관(SMO: Site Management Organization)은 경험과 지식을 갖춘 임상시험 코디네이터를 임상시험실시기관에 파견해 시험 책임자의 관리하에 위임 받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 이미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는 대부분의 임상시험에서 SMO와의 협업이 활성화 되어 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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