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은 지난 6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성동구 소재의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소외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화이자업존이 진행 중인 소외 독거노인의 건강 증진 캠페인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5탄 – 건강한 사랑잇기’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화이자의 맞춤형 1:1화상 디테일링 채널인 화이자링크(PfizerLINK)의 시ž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특징과 가치를 반영하고, 이용자의 참여 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5회째 실시되고 있다.

‘건강의 날’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독거노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의 예방법과 치료 시기, 정기 검진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노인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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