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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런 페스티벌, 11월 여의도서 열린다5,000여명 참가 예상, 악안면기형 환자 후원 진행…걸그룹 마마무 홍보대사 참여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질환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마라톤 대회 ‘스마일 런 페스티벌’가 오는 11월 열린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매년 9월 마련됐던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 올해는 11월 10일에 여의도 너른들판(여의도순복음교회 앞 한강수변무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10회째를 맞이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인기 여자걸그룹 ‘마마무’가 홍보대사를 맡아 지난 4일 기준 1,250명이 등록하는 등 열기가 뜨거워 참가인원이 역대 최고인 5,000명이 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강을 달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국민과 치과계 가족이 함께 하는 대규모 행사인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하프, 10Km, 5km 달리기와 가족 걷기 등 4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며 치과계 가족, 마라톤 동호인, 일반 시민, 장애인 및 가족들이 참가한다.

참가비는 하프와 10Km 코스는 3만 5,000원, 5Km와 가족걷기 코스는 3만원이다. 행사의 후원금과 참가비는 스마일재단을 통해 악안면기형환자 수술비에 쓰이게 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본죽 무료증정, 핑거프린팅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금연상담, 구강암 알리기, 치아건강관리 상담, 경품추첨 등 다양한 캠페인과 즐길거리도 준비될 예정이다. 참가자 중 ‘플로깅’에 참가할 경우 자원봉사 확인증(최대 4시간)도 발급받을 수 있다.

박인임 준비위원장은 “지금까지의 대회 개최를 통해 총 16명의 환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되찾아 주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 줬다”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의미가 더 있는 만큼, 2019 스마일 런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치과계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장복숙 문화복지이사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 행사 취지가 악안면기형환자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는 좋은 취지의 행사여서 많은 후원과 사전등록이 이어지고 있다”며 “참가비가 있지만 푸짐한 기념품이 참가자 모두에게 제공되는 만큼 많은 치과계 가족들 뿐만 아니라, 주변분들이 함께 참여해 보람과 행복을 같이 느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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