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신제품 ‘타임리스 블룸 컬렉션 팔레트(Timeless Bloom Collection Palette)’를 출시하며 2019 FW 시즌 ‘뉴트럴 글램 룩’과 ‘네추럴 럭스 룩’을 제안한다.

디어달리아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타임리스 블룸 컬렉션 팔레트’는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달리아 꽃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아이섀도 컬렉션이다.

달리아 꽃을 상징하는 8각 팔레트에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8가지의 뉴트럴 컬러의 벨벳 매트, 실키 쉬머, 소프트 메탈릭 글리터의 세 가지 텍스쳐로 구성되어 시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디어달리아 ‘타임리스 블룸 컬렉션 팔레트’의 가장 큰 특징은 팔레트 하나로 다채로운 데일리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게 반짝이는 다채로운 컬러의 펄과 시퀸처럼 볼드하게 빛나는 소프트 메탈릭 글리터가 가미된 8가지 셰이드는 ‘글램 메이크업은 진하고 부담스럽다’는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고급스러운 ‘네추럴 럭스 룩’, 시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뉴트럴 글램 룩’ 등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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