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의 ‘콜라겐 풀 업 마스크’가 홈쇼핑 판매 1,100만 장, 매출액 109억원을 돌파했다.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특허 콜라겐 성분(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추출물)을 90% 담았으며 남다른 콜라겐 코팅 시트와 탱글탱글한 콜라겐 겔 에센스 제형이 흘러내림 없이 피부에 밀착되고 간편하게 콜라겐 탄력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콜라겐을 시트에 한 번, 에센스에 한 번 더 담아 일명 ‘통 콜라겐’ 마스크로 입 소문나면서 SK스토아, 롯데 One TV, W쇼핑, K쇼핑, GS MY SHOP 등 데이터홈쇼핑 채널까지 확장했으며 올해 4월부터는 NS홈쇼핑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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