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한윤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비만예방 UCC 영상 공모전’ 결과 입상작으로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비만의 심각성을 알리거나 일상생활에서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개선방안 등 ‘비만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주제로 개최됐다.

올해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단체 또는 개인으로 총 40개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고 ‘엄마, 아빠에게’(팀명: 하나팀)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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