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가 바르는 즉시 촉촉하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톤 보정은 물론 도시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V10 톤업 크림’을 출시했다.

‘V10 톤업 크림’은 비타민나무열매추출물 10,000ppm과 10가지 비타민 특허성분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를 건강하고 환한 피부로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한 단계 ‘톤업’ 시켜준다.

비타민 성분을 가득 담아 즉각적인 톤 업 효과뿐 아니라 피부 본연의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피부를 보다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꾸어 준다.

또한 수분이 가득한 크림 제형이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해 여름철 햇빛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달아오른 피부의 열을 낮춰주며, 열에 무너지기 쉬운 톤 업 유지력을 보완해준다. 인체적용 시험 완료해 쿨링 효과를 입증 받았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모니터 등 각종 전자기기로부터 나온 블루라이트 차단에 도움을 주는 안티블루라이트 특허 성분을 더했으며, BRTC만의 독자적인 안티폴루션 특허기술을 적용해 초 미세먼지 흡착방지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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