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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알젠’ 유레티나 학회서 임상 발표68명 환자 대상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치료 효능 및 안전성 평가 연구 결과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의 알젠(R:GEN)'을 이용한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CSC,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치료 결과가 오는 9월 유레티나 학회에서 발표된다.

유레티나 학회(EURETINA)는 유럽 망막 전문의들이 유리체 망막 및 황반부 지식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1999년에 설립했다. 연례 총회는 학회의 연간 활동의 하이라이트이며, 2001년 제1회 총회 이후 최근 몇 년 동안 참가자가 211명에서 5,000명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번에 발표할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임상 연구는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68명 환자들을 대상으로 알젠을 사용해 선택적 망막 치료술(SRT)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했으며, 한국 내 총 7개 기관에서 2016년 3월 30일부터 등록되기 시작해 2018년 6월 30일까지 추적관찰이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루트로닉이 알젠으로 진행한 임상 중 가장 큰 규모의 임상으로 그 의미가 있으며, 임상적 가치 또한 높게 평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알젠의 ‘선택적 망막 치료술(Selective Retina Therapy)’은 527nm 파장의 Nd:YLF, 펄스폭 1.7us의 레이저를 사용하는 국내 최초 망막 치료 레이저로서, 망막색소상피층(RPE, Retinal Pigment Epithelium)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여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일반적인 레이저 광응고술(Photocoagulation)의 경우 광수용층(Photoreceptor layer) 등 주변 조직에도 영향을 주어 암점(Scotoma)을 남기는 것은 물론 황반(Macula) 부위는 치료를 할 수가 없지만 단점을 극복한 것은 물론 통증 없이 재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시간 자동제어 기술(Real Time Feedback (RTF) Technology)을 탑재하여 환자 치료 시 망막의 변화를 실시간 감지, 치료에 적절한 에너지를 설정하는 등 안전성 측면에서도 탁월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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