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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치료에서 트렘피어는 팔방미인입니다효능·안전성·지속성 3박자 갖춘 의약품…존슨앤존슨 시그니처 제품
한국얀센 피부과 영업&마케팅 총괄 노응진 이사·트렘피어 마케팅 담당 이정현 PM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얀센 건선치료제인 트렘피어는 건선 치료에 있어 안전하고 편하면서도, 우월한 효과와 지속성까지 갖춘 약물인 팔방미인으로 트렘피어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얀센 피부과 영업&마케팅 총괄 노응진 이사와 트렘피어 마케팅 담당 이정현 PM은 최근 일간보사·의학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효능·안전성·지속성 3박자 고루 갖춘 트렘피어, 중증 건선 1차 치료제로 생물학제제 치료제 시장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트렘피어 이정현 PM

이정현 PM은 "건선 치료 약제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점들로 약효와 안전성, 그리고 투여주기와 약가의 4가지가 가장 주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면에서 트렘피어는 효과와 안전성이 뛰어나고 투여주기도 두 달에 한 번만 투여하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다. 그리고 약가 또한 투여 첫 해(0-52주차)를 기준으로 했을 때 최근 출시된 약제들 중 가장 경제적"이라며 트렘피어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그녀는 "트렘피어의 키메시지는 ‘우수한 효과와 치료 지속성’"이라며 "건선은 만성 질환으로 아직까지는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만큼, 효과와 그 지속성이 약제 선택에도 가장 중요한 만큼 트렘피어는 가장 우선적인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부과 영업&마케팅 총괄 노응진 이사는 "스텔라라 출시 후 8년 만에 출시한 트렘피어는 얀센이 그간 쌓아온 건선 질환 치료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며 "존슨앤존슨의 시그니처 제품이 몇 가지가 있는데 트렘피어가 바로 그 대표"라고 말했다.

트렘피어 이름은 대성공, 승리감을 뜻하는 단어인 트라이엄프(Triumph)에서 따온 이름으로 PASI 90, PASI 100을 목표로 개발된 의약품이다.

트렘피어는IL-17 억제제와 달리 건선 병리기전의 보다 상부에서 면역을 일으키는 세포와 억제하는 세포 이 두 세포에 모두 작용해 세포 불균형을 조절한다. 또한 트렘피어는 두 달에 한 번 투여하는 반면 IL-17 억제제는 초기 유도 투여가 많이 필요하고 이후 한 달에 한 번씩 투여해야 하는 만큼 장점이 있다.

이정현 PM은 "건선 환자는 오랫동안 치료 효과가 잘 유지되는 것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트렘피어는 현재 3년까지의 임상 데이터가 발표됐으며 5년까지 장기 추적 연구를 진행 중으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 트렘피어는 약효 유지율과 치료 편의성, 안전성 측면에서 치료 순응도가 굉장히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응진 이사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들이 투여 주기를 맞추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투여 주기가 비교적 긴 트렘피어가 환자 입장에서는 편의성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트렘피어는 80% 이상의 환자에서PASI 90반응을 보이고, 50% 가까운 환자에서는 PASI100에도 도달할 수 있는 약제"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트렘피어의 이같은 효과로 인해 영업 일선에서도 제품에 대한 자부심, 자긍심, 긍지 그리고 보람을 가지고 있다.

노응진 이사

노응진 이사는 "의료진을 통해 전해 들었던 환자 중 스튜어디스를 하다가 건선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뒀는데 트렘피어로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직장을 가지고 결혼도 하게 됐다는 사례가 있었다"며 "트렘피어와 같은 좋은 약들이 출시되어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줄 수 있고 의료진에게도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차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제는 트렘피어로 다시 한 번 피부과에서 면역질환을 치료함에 있어서 얀센과 의료진, 그리고 환자가 함께 해나가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트렘피어가 출시되면서 피부과에서는 얀센이 리딩 컴퍼니라는 점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현 PM은 "트렘피어를 통해 정말 ‘제 2의 인생’을 찾았다고 말씀해주시는 환자 이야기를 들으면서 보람이 컸다"며 "개인적으로도 존슨앤존슨의 시그니처 품목이라고 말할 만큼 기대가 큰 제품을 맡아 부담과 기대가 컸는데 트렘피어로 인해 저의 커리어 면에서도 ‘제 2의 인생’을 맞이한 것 같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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