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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투젠, 코슈메슈티컬 핵심소재 특허 등록 완료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에이투젠이 피부미용 효과가 있는 유산균을 개발 및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에이투젠(대표 강지희)은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ATG-F5 (Bifidobacterium longum ATG-F5)를 개발하여 ‘신규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ATG-F5 균주 또는 이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특허를 등록했다.

신생아 유래의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ATG-F5는 미백, 주름개선, 피부장벽 강화, 항여드름증의 효과를 나타내어 코슈메슈티컬 핵심 소재로 기대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에이투젠은 특허 등록된 소재를 활용하여 인간의 피부 미생물과의 상호관계를 연구하며 항노화 및 더마코스메틱 소재의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허 등록에 대해 에이투젠 관계자는 “특허를 출원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등록이 되는 성과를 보여 그만큼 진보성이나 신규성 면에서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된 사례로 풀이된다.”며 “특히 코스메슈티컬 사업영역의 핵심 소재로서, 지속적인 R&D를 통해 전세계 화장품 관련기업에 공급할 고기능성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로서의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투젠은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을 조절해 질병 치료 및 건강 증진 효과를 나타내는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기업으로, 지난 2018년 1월 29일 토니모리(회장 배해동)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의 몸에서 생태계를 이루며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 군집이며, 인간의 질병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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