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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료 신약 74개 임상개발아밀로이드 베타 및 타우 단백질 타깃 60%

BIO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현재 알츠하이머는 증상을 치료하는 4개 제제가 시판 중으로 질환 자체에 대한 치료제는 없는 가운데, 치료할 가능성이 있는 신약 임상 개발이 74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생명공학혁신협회(BIO)의 조사 결과 집계됐다.

 이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 알츠하이머를 예방, 저하, 중단시키기 위해 30개 분자적 타깃에 관한 10대 전략을 통해 신약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개발 단계별로 1상 임상에 27개, 2상에 34개가 진행 중이었고 3상 임상은 13개에 그쳤다.

 가장 많이 추구되는 접근 타깃은 아밀로이드 베타 및 타우 단백질의 축적으로 파이프라인의 60%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3상 임상 가운데 10개가 아밀로이드에 초점을 둬 가장 많은 반면 전례가 없는 항박테리아, 에피샤페롬 등의 접근은 모두 1상 임상 단계에 머물렀다.

2019년 알츠하이머 임상 파이프라인의 치료 전략 및 단계

전략

하부 전략

1상

2상

3상

합계

아밀로이드 통로

제거/청소 (Mab)

3

2

3

8

제거/청소 (非 Mab)

3

6

2

11

생성 저하

1

4

2

7

분해

2

2

3

7

타우 통로

제거/청소 (Mab)

1

4

0

5

제거/청소 (非 Mab)

1

1

0

2

생성 저하

1

2

0

3

분해

0

0

1

1

안정화 (미세소관)

1

0

0

1

신경재생

성장/신경영양 단백질

4

1

0

5

세포 치료

1

3

0

4

시그마 수용체

0

1

0

1

혈장 분획

0

1

0

1

미상

0

1

0

1

신경염증

신호 (키나제)

1

1

1

3

류코트리엔 (CysLTR)

0

1

0

1

대식세포 (아염소산염/타우린)

1

0

0

1

미세아교세포 (TREM2)

1

0

0

1

칼륨 채널

1

0

0

1

휴생유전

브로모영역

1

0

0

1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

0

1

0

1

히스톤 탈메틸효소

0

1

0

1

대사

케톤생성 (지질)

0

0

1

1

당분해/케톤생성 (PPAR)

0

1

0

1

당질코르티코이드

코르티솔 (11ß-HSD)

1

1

0

2

항산화

반응성 활성산소 (mPES-1)

1

0

0

1

항박테리아

프로테아제

1

0

0

1

에피샤페롬

1

0

0

1

총계

27

34

13

74

 특히 임상 프로그램 중 77%는 작은 신흥 업체에서 개발 중이며 그 소형 회사 프로그램에서 약 40%는 제휴가 체결된 상태다.

 임상개발 치료제의 형태로는 저분자가 5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또 약 1/3은 항체나 펩티드 등 단백질이었고 세포기반 치료제도 4개 있었다. 이밖에 안티센스 제제가 하나 됐고 백신도 8개인데 세포 기반과 펩티드 기반으로 양분됐다.

 더 나아가 전임상 치료제 파이프라인 102개 중 23개는 카스파제, 다른 성장 수용체, 염증 인자, 키나제, 신경 기능 보호.복구 변경 혈액 단백질 등 새롭고 독특한 타깃을 노려 더욱 진전이 일어나고 있음을 제시했다.

 이밖에 인지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제제도 46개가 임상 개발 중이며 주로 아세틸콜린 글루타메이트 등 신경전달 통로에 작용하는 항-정신, 항-우울 등 기분 증진이나 인지 자극제로 파악됐다.

알츠하이머 증상-변경 임상 파이프라인

전략

1상

2상

3상

합계

아세틸콜린

9

4

1

14

모노아민

4

4

4

12

글루타메이트

3

1

0

4

시냅스 기능

3

2

0

5

카나비노이드 수용체

0

2

0

2

GABA

0

1

0

1

글루타민

1

0

1

2

하루주기

0

2

0

2

미상

4

0

0

4

총계

24

16

6

46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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