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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병원, 보건복지부 테니스대회 1부 우승보건복지부,국립법무병원 2,3부 각각 우승
여자부 우승은 국립소록도병원이 차지
1부 우승을 차지한 국립공주병원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제 35회 보건복지부장관배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에서 국립공주병원이 영예의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의학신문사와 보건복지부 테니스동호회(회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가 주관,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정부세종청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 35회 보건복지부장관배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에서 국립공주병원이 1부 우승을 차지했다.

보건복지부 소속기관, 산하단체와 유관기관 등이 대거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국립공주병원은 가장 상위 랭크인 남자 1부에서 국립부곡병원을 2-1로 이기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강력한 서브를 시도하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2부에서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이 직접 참여한 보건복지부가 질병관리본부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3위를 차지했다.

3부에서는 국립법무병원이 국립건강보험 일산병원을 2-1로 이기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여자부에서는 국립소록도병원 박수희,박정미 듀오가 국립나주병원 김혜영,김기앙 듀오를 6-0으로 대파하고 우승했다.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는 보건복지 일선에서 열과 성을 다하는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단체 임직원들이 선수와 응원단으로 참여, 체력을 단련하고 단합된 모습을 표출하며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대회로 1회 대회부터 의학신문사가 주관하고 있다.

이번 테니스대회는 1,2,3부로 단체전을 나눴으며, 예선전은 조별 풀리그로 실시됐다. 또한 조별리그를 통과한 팀들은 본선 토너먼트를 치렀다.

선수구성의 경우 1,2,3부 단체전은 팀당 3복식으로 구성되었으며, 고교무대 이상을 경험한 선수출신은 1부는 3명, 2부는 1명으로 출전이 제한되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왼쪽)과 김성주 의학신문사 대표(오른쪽)

이번 대회 1부 우승팀인 공주병원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 및 상금 50만원이 전달되었으며, 준우승팀인 부곡병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만원이 전해졌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테니스 대회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며, 참가한 선수와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동 주관사 의학신문사의 김성주 대표도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언론사로서의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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