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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육성지원법 개정안, 국내 제약 해외시장 진출 촉진’제약바이오협, 성일종 의원 개정안 발의에 환영 논평…상임위 신속 통과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성일종 의원(자유한국당)의 제약산업육성지원법 개정안 발의에 환영 논평을 내고 법안이 관련 상임위를 신속 통과해 제약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했다.

협회는 논평에서 “이번 개정안은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에도 낮은 인지도, 시장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제약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국 제약산업이 부단한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개척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의약품 수출은 최근 10년간 연 평균 성장률 15%를 웃돌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며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지난 2018년에는 5조원이 넘는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2000년대 들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의 의약품 승인도 잇따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정보 및 노하우, 인력, 자금 면에서 한계를 안고 있고 그런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요구된다는 것이 협회의 상황 인식이다.

협회는 “해당 법안은 해외 의약품 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을 비롯해 상담과 자문 및 협상 지원,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규정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에 대해 자금공급 등 금융 및 세제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어 “이번 개정안이 관련 상임위원회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신속히 논의, 통과돼 국내 제약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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