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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지역최초 KOLAS 식품 잔류농약 - 다빈도 검출 디니코나졸 등 인정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분야 잔류농약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획득했다.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가표준기본법 및 공인기관인정제도 운영요령에 따라 국제표준(ISO/IEC 17025)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 제도다.

이번에 연구원이 획득한 KOLAS 인정은 식품 중 잔류농약 분야로는 지역 최초이며, 특히 잔류농약 다빈도 검출 항목인 디니코나졸, 아족시스트로빈, 클로르피리포스, 에타복삼, 비벤트린 등을 인정받았다

연구원에서 발급된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103개국 인정기구의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는다.

연구원은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신규 인정을 토대로 시험·검사 역량의 국제적 공신력이 확보된 만큼 더욱 신뢰 받을 수 있는 검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조영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인력과 장비 등 기술적 지원을 계속해 국제 시험·검사기관으로서 검사결과의 신뢰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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