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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구 걱정 덜어주는 신제품 주목마시는 아침대용식부터 식후 디저트-전문점 퀄리티 자랑하는 피자·파스타까지 눈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국내 맞벌이 가구수는 약 533만 가구(2016년 기준)로 전체 가구수의 44.9%에 달한다.

맞벌이 가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자녀들의 식사 고민도 커지는 가운데, 식음료업계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 걱정을 해결해 주는 간편 먹거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바쁜 아침 가볍고 건강하게 마시는 한끼 대용 유제품부터 어린 자녀들도 혼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전문점에 뒤지지 않는 맛을 구현한 파스타, 피자까지 다양하게 출시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쁜 아침 한 잔으로 온 가족의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길 수 있는 제품이 인기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한 끼 대용 맞춤형 신제품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고소한 아몬드를 통째로 갈아 넣어 풍부한 영양까지 그대로 담아 차별화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730mL 용량으로 온 가족이 마시기에도 넉넉한 양이며, 패키지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적용해 소비자 건강과 환경까지 동시에 생각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아몬드를 들고 있는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를 활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따뜻한 아침 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서울우유는 뜨거운 물을 부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말 스프 ‘아침에스프’ 3종을 선보이고 있다.

레드, 옐로우, 그린 총 3종으로 각각 토마토, 구운 스위트 옥수수, 브로콜리 맛을 특색있는 색깔로 만들었다. 3가지 과일과 6가지 야채, 5가지 곡물을 함유해 건강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어린 자녀들도 맛있게 혼자 먹을 수 있는 간식 제품도 눈길을 끌고 있다.

빙그레는 ‘요플레 토핑’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진한 다크초콜릿과 브라우니 쿠키, 솔티드 카라멜을 조화롭게 섞은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와 고소한 오트와 애플시럽을 넣어 상큼한 ‘요플레 토핑 오트&시나몬’ 2종으로 출시됐으며 토핑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토핑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원재료에 특별한 가공 없이 그대로 부숴서 요거트와 분리해 포장했다.

돌코리아는 젤리 속에 과즙을 가득 담은 ‘돌 푸루푸루구미’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쫄깃한 젤리 안에 과일의 과즙을 센터인(Center-in) 방식으로 담아 씹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과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타르색소를 넣지 않고 과일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콜라겐을 함유해 더욱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전문점에 뒤떨어지지 않는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전자레인지로 3분만에 완성하는 프리미엄 파스타 ‘파스타테이블 감자파스타’를 선보였다. 간편하고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크림파스타에 감자를 더해 맛과 식감을 높였고, 감자의 고소한 향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페투치니를 연상시키는 넓적한 면을 적용해 파스타의 비주얼을 재현하고 파슬리, 베이컨맛 후레이크 등을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CJ제일제당은 냉동피자 ‘고메 그릴피자 불고기’를 선보이고 있다.

고메 그릴피자 불고기는 첨단 포장 소재인 ‘발열 패드’를 이용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오븐에 조리한 듯한 바삭한 피자도우의 식감을 구현했다.

동봉된 고메 바삭판이 전자레인지용 식기를 대신해 번거롭지 않고 7분 30초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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