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은 지난 13일 지하 4층 강당에서 '2019 전공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을 비롯해 서우영 병원장, 허현 진료부장, 이준상 교육수련부장, 문나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구정회 이사장은 인턴ㆍ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한 전공의 9명(인턴 5명, 레지던트 4명)에게 수료증과 함께 공로패를 전달하고 이들의 밝은 앞날을 기원했다.

좋은강안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전공의 수련을 시작한 이래 인턴, 레지던트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이수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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