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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가나 보건의료교육 역량강화 사업’ 순항의료법윤리학연구원, 가나 유하스대학·교육과정 인증기관과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

[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연세대학교 의료법윤리학연구원이 가나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발전에 영향력을 날로 높이고 있다. 

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15일간 가나 아크라 및 볼타지역에서 가나 교육과정 인증기관, 유하스대학 및 지역사회를 방문해 교육과정 개정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향상시켰다. 

의료법윤리학연구원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장이자 의료법윤리학연구원장인 김소윤 교수가 사업단장을 맡고 있으며 오는 2021년 3월 31일까지 총 17억 6천만 원(대응투자금 1억 6천만 원 포함)의 예산으로 수행된다. 

해당 사업은 가나 유하스대학 3개 단과대학의 보건의료교육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교수 역량강화, 교과과정 리모델링, 지역사회보건실습 체계화를 위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출장에서 연구원은 가나 교육부 산하 국가고등교육위원회(National Council for Tertiary Education) 및 국가교육인증위원회(National Accreditation Board), 의학 및 치의학 교육위원회(Medical and Dental Council), 간호학 및 조산사 교육위원회(Nursing and Midwifery Council)를 방문했다. 

연세대학교는 가나 보건의료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연수 워크샵, 현지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지 지원을 펼치고 있다.

연구원은 이 곳에서 연세대와 유하스대학 간 진행 중인 사업 활동을 공유했으며, 이후 교육과정 인증·시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유하스대학의 의과대학, 간호대학, 보건대학과 교육과정 리모델링 워크샵을 통해 예비 보건의료인 대상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으며 본격적인 교육과정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 가나 교육과정 인증기관은 “현재 가나 정부에서 지역사회보건 강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중요한 발전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이 사업에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언급한 바 있다. 

유하스대학 부총장 및 교무처장 또한 “연세대와 유하스대학의 협력을 통해 달성하게 될 사업성과에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나 유하스대학이 지역보건 분야의 차별화된 보건전문가를 양성하고 가나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보건전문 최우수 보건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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