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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감염병 대책' 중요하다홍역 유입 등 감안, 민관합동 대책본부 구성 필요성 대두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원활히 치루기위해서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합동 민관감염병대책본부 구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전남에서는 지난달 14∼30일 필리핀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순천 거주 대학생(여)이 올해 두 번째 홍역 확진환자로 검사결과가 나왔다.

또한 봉사활동을 간 일행 33명 중 남자 대학생 한명이 지난 7일 유사한 증세를 보여 격리해 치료 중이며 가검물 검사를 하고 있다.

현재 전남도 첫 번째 홍역환자 접촉자의 능동감시 기간은 오는 3월 4일경인 것으로 알려진 후 두 번째에 이은 세 번째 환자가 나타날 공산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광주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원에서 미확인 상태로 결핵환자가 상당기간 입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전라남도의 경우는 지난해부터 결핵협회와 함께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 역시 전수검사가 시급하다.

한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48여일을 앞두고 있으며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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