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민감한 피부를 자극 없이 촉촉하게 가꿔주는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 100ml 대용량 한정판을 첫 출시한다.

최근 경기 불황으로 유통 업계에서 가격 대비 용량을 뜻하는 ‘가용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키엘 역시 기존 대비 2배 증가한 용량을 19% 절약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민감성 수분 크림 100ml 대용량을 선보인다.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은 100% 한국 여성 대상 민감성 피부 자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피부 진정 및 보호에 탁월한 올리브 잎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24시간 지속되는 저자극 수분감을 선사한다. 수분 크림 강자 키엘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된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포뮬라와 위생적인 튜브 타입 패키지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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