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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방청심원액·광동청심원액 가격 최대 60% 급등동화약품 후시딘도 가격 인상…원부자재 가격 인상이 원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광동제약 우황-한약재 제품인 원방청심원액 등 4개 품목의 유통출하가격이 최대 60%대까지 인상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거래 의약품유통업체에게 공문을 보내고 광동청심액 등 4개 제품 가격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되는 품목과 증가폭을 살펴보면 청심원액30ml는 50.6%, 광동청심원은 12.9%, 원방청심원액50ml은 63.5%, 원방청심원은 18.6%이다.

광동제약은 이번 가격 인상은 우황 및 한약재 가격의 폭등으로 인한 원부자재 가격 인상과 중국 수요 폭등으로 인한 수요 증가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축환경 현대화로 인한 우황 공급이 감소되고 있어 우황 등 한약재의 지속적인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화약품은 거래 의약품유통업체게 공문을 보내고 2019년 1월부터 후시딘 가격을 11~1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폭을 보면 후시딘 4.5g과 후시딘 5g은 15% 인상하며 후시딘 10g은 11% 인상한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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