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손민균, 재활의학과 교수)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관절염·재활센터 3층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사업단과 대한공공의학회 충청지회 공동 주관으로 '공공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 발표에 따른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19년 공공의료협력센터 운영방안과 심뇌혈관질환관리,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준비 방향 등 주제발표는 물론 공공보건의료종합대책에 대한 견해와 지역사회에서 준비해야 할 방향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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