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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생 '타임라인 간식' 주목치즈부터 소시지, 젤리까지... 긴장감을 완화시켜 줄 부드러운 식감의 간식 눈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5일)이 일주일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시험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루종일 이어진다. 긴 시간을 든든히 버틸 수 있도록 아침 식사는 물론 쉬는 시간 20분을 활용한 간식 섭취 또한 장장 9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필살기가 된다.

식품업계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시간대별 맞춤 ‘타임라인 간식’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수능 시험장은 이른 아침부터 긴장감이 가득하다. 따뜻한 우유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식감의 간식은 시험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는 수험생의 심적 부담감을 완화시켜 주며 차분한 마음으로 1교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세대학교 연세우유에서 출시한 ‘가스파드와 리사 스트링치즈’는 신선한 우유를 발효해서 만든 자연치즈로, 스트링 치즈 특유의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지는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착색료와 보존료 등의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아 가공치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치즈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 또한 일품이다.

치즈에 함유된 풍부한 칼슘 성분은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패키지에 그려진 프랑스의 인기 캐릭터인 가스파드와 리사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온화한 분위기로 더해진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롯데푸드 역시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살린 롱스틱형 ‘키스틱 말랑카우’를 선보였다.

미니 소시지 ‘키스틱’에 소프트 캔디 ‘말랑카우’를 넣어 연육의 짭짤한 맛과 우유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귀여운 젖소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 패키지로 낱개 소시지를 하나씩 포장해 수능 당일 가방 안이나 파우치에 가볍게 챙겨 가기에도 좋다.

새콤달콤한 과즙이 함유된 젤리로 부족한 당을 보충하는 것도 좋겠다.

오뚜기는 복숭아, 오렌지, 패션후르츠, 깔라만시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된 ‘젤리틱 젤리’를 선보였다.

높은 과즙 함량으로 풍부한 과일 맛은 물론 탱글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큼한 젤리로, 스틱 1개당 하루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50%가 함유돼 있어 아침 생기를 돋울 수 있는 간식으로 제격이다.

매 과목이 끝나면 주어지는 20분의 휴식시간 또한 그냥 흘려 보낼 수 없다.

땅콩, 아몬드 등 각종 견과류의 바삭하고 크런치한 식감은 씹는 맛이 살아 있어 떨어진 집중력을 높이고 두뇌를 활성화 시키는 데에 효과적이다.

기분 전환과 두뇌 회전에 좋다고 알려진 초콜릿은 빼놓을 수 없는 수험생 대표 간식이다.

롯데제과는 인기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에 땅콩과 땅콩버터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더한 ‘크런키 골드’를 최근 출시했다.

짭조름한 프레첼이 달콤한 초콜릿 속에 들어 있어 달지 않은 맛으로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의 뻥쌀 대신 프레첼과 땅콩을 사용해 씹히는 알갱이가 굵직하게 느껴져 더욱 바삭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디자인 또한 브라운 계열의 겉포장지와 금장으로 된 속포장지, 연노랑의 화이트 초콜릿까지 전반적인 골드톤의 일체감을 이뤄 특별함을 더했다.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간 아몬드로 맛은 물론 영양도 함께 챙겨보는 건 어떨까.

매일유업은 아몬드 전문 기업 블루다이아몬드와 함께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 3종 제품을 선보였다.

‘아몬드 앤초비 믹스’, ‘아몬드 코코넛 믹스’, ‘스모크하우스 아몬드’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오도독 씹히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살아있는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에 각각 앤초비, 코코넛 슬라이스, 훈제향을 더해 색다른 맛을 맛볼 수 있다.

견과류가 선사하는 바삭한 식감과 함께 긴 시험 시간으로 수험생의 허기진 배에 적당한 포만감을 주는 간식도 추천할 만하다.

농심켈로그는 씹는 식감을 강조한 ‘베리앤넛바’를 출시했다. 새콤달콤한 베리와 견과류, 진한 프리미엄 초콜렛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시리얼바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블루베리, 크랜베리, 아몬드 등 원재료가 그대로 살아있어 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간식으로 탁월하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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