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고성호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 교수가 2일 '2018 대한신경과학회 추계심포지엄 정기총회'에서 JCN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JCN 연구자상은 여러 저명 국제 학술지에 가장 많은 JCN논문을 인용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고성호 교수는 지난 3년간 국제 학술지 논문들에 가장 많은 JCN을 인용해, 대한신경과학회 공식학회지인 JCN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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