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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달콤+고소' 조합 뜬다식음료업계, 초콜릿에 견과류 더해 고소한 풍미 느낄 수 있는 신제품 인기몰이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며 달콤한 초콜릿을 활용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추운 날씨에는 몸이 움츠러들고 우울해지기 쉬운데, 이 때 달콤한 음식을 먹으면 행복감을 느낄 때 나오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달달한 초콜릿과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고소한 향이 일품이 견과류를 더해 깊은 풍미까지 느낄 수 있는 먹거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식음료업계도 헤이즐넛, 땅콩, 아몬드 등 다양한 견과류와 초콜릿의 조합이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헤이즐넛과 초콜릿이 더해져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커피 음료, 땅콩과 땅콩버터를 더해 고소함을 배가시킨 초콜릿 등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이색 커피 음료 ‘헤이즐넛초코라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커피의 본고장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비체린(헤이즐넛 초코 라떼)을 재해석해 시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했다.

진한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넣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 헤이즐넛의 고소한 향이 더해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패키지는 가벼운 친환경 종이 소재의 포장 용기인 카토캔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패키지 디자인에는 이탈리아 국기로 장식한 귀여운 곰 캐릭터를 넣어 제품 콘셉트를 강조했다.

롯데제과는 인기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에 땅콩과 땅콩버터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한 ‘크런키 골드’를 출시했다.

크런키 골드는 짭쪼름한 프레첼이 달콤한 초콜릿 속에 들어 있어 단맛과 짠맛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크런키의 상징인 바삭한 식감도 살렸다.

기존의 뻥쌀 대신 프레첼과 땅콩을 사용해 씹히는 알갱이가 굵직하게 느껴지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갈색의 겉포장지와 금장으로 된 속포장지, 연노랑의 화이트초콜릿까지 전반적으로 골드톤의 일체감을 이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코카콜라는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로 만든 씨앗 음료 ‘아데스 2종’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아데스 아몬드 초콜릿’은 아몬드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초콜릿의 달콤함이 더해진 음료다. 아데스 아몬드 초콜릿은 아몬드의 영양소 및 비타민E 등이 담겨 있고 칼로리도 부담 없어 바쁜 아침, 허기 질 때, 늦은 밤 출출할 때 등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주원료가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이기 때문에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빙그레가 선보이고 있는 콘 아이스크림 ‘슈퍼콘’은 토핑으로 사용되는 초콜릿, 땅콩, 헤이즐넛 초코의 양을 기존 제품 대비 50% 이상 늘려 육안으로만 봐도 풍성한 토핑의 양을 느낄 수 있다.

바닐라와 초코 2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슈퍼콘 초콜릿 제품은 누텔라 초코시럽을 사용해 초콜릿의 맛을 극대화했다.

제품에 사용된 콘 과자는 빙그레가 직접 개발했으며, 기존 콘 아이스크림에 사용되던 설탕의 함량을 1/4 수준으로 줄여 단맛을 억제하고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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