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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희귀 혈액암 치료제 승인루목시티 재발·불응 털세포 백혈병에 허가

FDA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루목시티(Lumoxiti, moxetumomab pasudotox)가 털세포 백혈병에 신계열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FDA는 이를 이전에 2회 이상 치료를 받은 재발 및 불응 환자에 대해 허가했다. 임상시험에서 치료 환자의 30%가 지속적 완전 반응을 보였고 전체 반응률은 75%였다.

 흔한 부작용으로 주입-관련 반응, 부종, 구역, 피로, 두통, 열, 변비, 빈혈, 설사가 있고 중증 부작용으로 신장 기능 약화, 전해질 불균형이 보고됐다.

 또 블랙박스로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용혈성요독증후군 위험이 경고돼 치료 환자는 적절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고 혈액의 화학적 수치를 자주 모니터링 받아야 한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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