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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의료봉사단, 탈북주민 목포시 나눔진료 전개

김철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료봉사단장(H+ 양지병원 이사장, 사진)은 오는 9월16일 목포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50여명의 탈북주민 대상, 무료나눔진료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진료대상자는 광주, 전남지역의 탈북민과 다문화가정 주민 등이다.

이번 나눔진료에는 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을 중심으로 목포시 소재 종합병원 목포한국병원 등 지역내 9개 병원 총 17명의 대표 원장급 의료진과 실행위원 16명이 대거 참여한다.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피부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치과, 한방 등 다양한 부문별 진료가 펼쳐진다. 특히 검진차량 3대가 동원되어 치과검진, 흉부X-ray 등 보다 세밀한 검진도 제공할 계획이다.

민주평통의 탈북주민 목포시 나눔진료는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대한치과의사협회, 전남도의사회, ​전남도간호사회가 후원한다.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장인 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탈북민과 다문화가정 대상의 지속적인 장학금 및 의료비 지원사업과 함께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탈북민과 다문화가정 주민들이 대한민국에 건강하게 정착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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